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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제그린에서 오랜 시간이 투자되어야 축적되는 퍼팅감이 중요했다면 지금부터는 퍼티스트에서 보다 단시간에 확보되는 기준 거리감이면 먼저입니다.

퍼팅연습기는 실제그린에 나가기 힘들때 보조하는 개념이었지만 "퍼티스트"는 실전그린보다 반드시 먼저 선행 학습해야 하는 필수코스.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새로운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쉽고 기본적인 그린이기에 먼저 선행되어야 함은 자명합니다. 평지가 먼저입니다.